비록 시대와 트렌드는 계속 변하고 있지만, Anteprima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오기노 이즈미의 초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 1993년에 Anteprima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 처음으로 등장한 일본 여성 디자이너가 된 그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. 이는 열정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, 끈기와 목표에 대한 추구가 더 큰 힘이 되었음을 믿습니다. ZTYLEZ는 디자이너 오기노 이즈미와 대화를…